올 하반기 부터 글리인상 여파로 인해 부동산 시장 즉 분양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새해에는 신규 분양 물량이 한층 더 줄어들 전망입니다.
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 수주전에 적극적으로 가담하지 않고 있는 이유도 있지만 수요층이 줄어듬에 있어 pf대출이 여의치 않아 리스크를 감담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 있기도 합니다.

얼마전 인천지역에선 계약금을 돌려줄테니 해지요청를 진행 분양시기를 장기적으로 딜레이 할 정도로 분양시장의 경기는 나빠졌다 하겠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파주 탄현면에 헤이리 이편한세상은 많은 미분양이 발생하여 다양한 조건을 내걸고 분양에 나서고 있지만 현장 열기는 꽁꽁 얼어붙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년 분양 물량이 축소됨에 따라 다른 각도로 접근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최근에는 내집마련의 실수요자가 아니라면 접근을 자재해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